등록일자 2013-07-23 05:56:18 조회수 1142
이름 서지현 이메일 gsnels@naver.com
제목 연수 후기가 좀 늦었어요..^^*
내용

작성일 : 2008-04-25 오후 5:38:23

저예요 PSY영어이름 웃기다고 맨날 놀리시던 매니저님 잘계시죠

전 한국서 생활 잘하고 있어요.. 사실 필리핀 영어 연수를 3개월동안 다녀온 후 한국에서, 쉽게 적

응이 안되더라구요.. GS에서편안한 생활 그리고클락의 예쁜자연환경.. 너무 그리워요~~ ^^


저는 수원에서 살고 있지만, 이곳 환경과 전혀 다른 분위기..클락, 사실 친구들에게 추천해도 잘 몰라

서 조금 안타깝기도 해요..그래도 연수 내내 찍었던 사진을 보구서야..다들 부러워 했답니다..^^

전, 한국에서 영어 공부에 흥미를 못느끼던 찰라, 다녀온 3개월간의 시간이 너무 소중했어요..

처음 오리엔테이션을 통해서 친절히 상담해주시던 원장선생님..기억이 선하네요..ㅎㅎ..

레벨테스트 못봤다고 구박 안하시고 교재 선정부터 꼼꼼히 챙겨주시고.. 나중에알았지만, 일주일 혹

은 2주 단위로 나오는 학생 평가 시스템 보고 다시한번 놀랐어요.! ^^*.

100명이 넘는 학생들을 어떻게 일일이 관리하실까 했었는데.. 역시나.. GS학생관리 시스템은 한국

어느학교보다 꼼꼼한거 같아요.. 발음부터, 문법 요소, 어휘력, 매일 체크해주시고, 숙제 부분 그리고

한주간 배운 부분을테스트를 통해서 리뷰해주었던 부분이 가장 좋았어요..^^ 영어 일기는 매일매일

문법 체크후 다시 Rewriting까지.... ㅎㅎ

사실, 영어 공부 정말 싫어했던 저에게흥미와 자신감을 심어 주셔서 넘 좋았답니다..

하루 일과가 맨투맨 수업을 하루 4시간 하고.. 그룹스터디 2시간.. 저녁식사 후.. 이어지는 무료 토익

강의 2시간.. 거의 평일엔 공부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주말엔 물론 언니/오빠들과 함께하는 필리핀여행도 좋은 추억이었구요.. ^^

그외 기억에 남는 것은 방과 후 매주 2회씩 무료로 골프레슨을 해주시던 Jay티칭 프로 선생님..

사실 골프가 몬지 잘 모르는 저에게 친절히 이론부터 자세까지.. ㅎㅎ 지금 생각해도 골프가 잼있어

요..^^ ..골프채부터 공까지 GS어학원에서 무료로 배울수 있게 해주셔서 지금도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는 생각지 못했던 운동이었지만, GS 골프연습장이 별도로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사실 놀랐어

요..^^ 다음에 연수갈땐 골프장갑 꼭 사갈께요..ㅎㅎ

어학 연수를 통해영어 공부에 많은 도움도 되고.무엇보다 중요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올 수 있

어서 좋았답니다. 사실 이번 시험이 내심 기대가 되요^^ 헤헤..

T.Grace, T. Jaypee, T. Fe.. 다들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해주세요..!!

이번 방학에도 또 가고 싶어서, 엄마한테 벌써 허락 받았답니다..ㅎㅎ

참, 친구들 중에 친한 친구도 함께요.. 전처럼,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생활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대일로 생활하면서 틀리는 문법, 어휘 바로바로 수정해주셨던, T. FE 선생님.. 친철하게 가르쳐주셔

서 너무 고마웠거든요.. 그때 많은 부분 실력이 향상된거 같아요.. 아무래도 24시간 원어민 선생님하

고 생활한다고 했을때, 내심 떨리고, 걱정이 앞섰지만, 1개월이 지나면서 정말 잘 선택했구나. 라는 생

각이 많이 들었거든요.원어민 선생님과 24시간 생활을 추천해주신원장 선생님께 넘 감사 드려요.^^

그리고, GS 식당 주방 아주머니들..너무 그립고 고마웠어요... 처음 갈때, 필리핀 음식으로 매일 나오

면 어쩌나 했던 고민을 한순간 가시게 해주셨던, 한국음식 식단.. 물론 엄마 요리와 비교하면 안되겟지

만,매일같이 아침/점심/저녁 다른 한식메뉴를 보고 놀랐던 기억이..^^ 너무 맛있었습니다ㅎㅎ

전에 초등학교 선생님들도 너무 맛있다고 칭찬했었는데.. 정말 먹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답니다..^^

특히, 아침마다 새롭게 매일 다르게 나오는 과일과 야채... 여학생인 저에게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GS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쌤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두서없이 쓴 연수후기라서 조금 죄송해요..잘 써드리고 싶었는데.헤헤..

꼭 여름에 다시 찾아 뵐께요~! 선생님들, 건강하시고, 제가 보고 싶을땐, 이메일로..~^^..

참, 수영장도 새롭게 다 완공된거 너무 기대 됩니다..^^.. 너무 예뻐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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