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자 2013-10-24 11:18:57 조회수 807
이름 GS어학원 이메일 gsnels@naver.com
제목 GS어학원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내용

지난 10월 달부터 올해 2월까지 GS어학원에서 연수를 했던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4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타지에서 제대로 적응하며 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안고 필리핀 클락에 도착을 했습니다.

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하루 4시간 동안 만날 수 있는 맨투맨 teacher들, 그리고 그룹 teacher들, 방을 함께 쓰는 룸메이트까지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고 먼저 다가와준 덕분에 이 곳에 쉽게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의 더운 날씨는 적응하기가 조금 어려웠지만 수업을 듣는 낮 시간 동안에는 실내에서 에어컨을 틀고 생활하기 때문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또한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끼가 한식 위주로 나온 식단 덕분에 굳이 까다롭게 음식을 가려먹지 않아도 충분했습니다. 식당 음식들도 한국인 입맛에 맞게 나오기 때문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 경력의 맨투맨 teacher들은 한국인들을 많이 상대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영어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제가 어떤 의미를 말하려는지도 충분히 알아듣고 설명해주었고, 제가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도록 수준에 맞춘 설명을 항상 곁들여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부끄러워서 입을 잘 떼지 못했었지만 항상 용기를 북돋아주고 곁에서 도와주는 teacher들 덕분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업 이외에 학원에서 제공해주는 방 청소나 세탁 서비스들도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침대 시트나 이불같은 경우에도 2주에 한 번씩은 새 것으로 제공되었고 세탁물도 정해진 시간에 맡기기만 한다면 다음날 오후에 충분히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불안감을 가지고 출발했던 필리핀 클락 GS에서의 생활은 연수기간이 끝난 후 오히려 짧게 느껴졌고 정들었던 teacher들, 친구들과도 헤어지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ㅠ_ㅠ

제 인생에 4개월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니겠지만 GS에서의 생활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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